책에서 읽었던 종로와 서촌, 신촌, 용산, 강동의 거리를 전문 해설사와 직접 걸을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도보기행과 문학강연의 신청처가 다르고, 회차별 모집기간과 참가 대상도 반드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답부터
2026 서울문학기행은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작품 속 장소를 걷는 도보기행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작가와 작품 이야기를 듣는 문학강연은 강연을 여는 자치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9월 도보기행은 공식 일정표상 8월 7일부터, 10월 도보기행은 9월 4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운영기간2026년 7월 18일~10월 31일
참가비도보기행과 문학강연 모두 무료
도보기행25회 · 회차당 약 30명 내외
문학강연10회 · 도서관별 대상과 정원 상이
전체 일정 확인서울문화포털에서 작품·날짜·기행지역·해설자를 먼저 살펴봅니다.
실제 예약 확인공공서비스예약이나 도서관 페이지의 접수중·마감 상태를 최종 확인합니다.
출발 전 재확인집결장소와 우천·폭염 관련 변경사항을 문자와 공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TITLE PAGE · 프로그램 소개
1. 서울문학기행은 작품의 문장을 실제 서울 거리에서 다시 읽는 여행입니다
서울문학기행은 문학 작품에 등장한 서울의 장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기행’과 작가의 삶, 창작 과정, 작품 세계를 만나는 ‘문학강연’으로 구성됩니다. 2026년 주제는 ‘문학, 시간을 넘는 여정’으로, 조선시대 작품부터 근현대문학과 웹툰·현대소설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서울을 따라갑니다.
2026년에는 평일 야간과 주말 기행이 확대됐습니다. 종로와 성북동처럼 문학 유산이 많은 지역뿐 아니라 압구정동, 신사동, 용산, 강동구 만화거리처럼 현대 대중문화와 연결되는 장소도 포함됐습니다.
도보기행의 페이지
해설사와 작품 배경지를 실제로 이동하는 소규모 도보 프로그램입니다.
신청처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서울문학기행 또는 작품명으로 검색합니다.
참가비
무료회차별로 선착순 접수되며 약 30명 내외로 운영됩니다.
진행방식
작품 속 공간을 따라 걷는 해설 여행집결지부터 종료지까지 실제 거리와 골목을 이동합니다.
제공사항
참가자용 문학기행 책자현장 이벤트에 따라 굿즈 꾸러미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문학강연의 페이지
작가나 문학 전문가와 작품·공간·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실내 프로그램입니다.
신청처
강연을 여는 자치구 공공도서관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프로그램 메뉴에서 신청합니다.
참가비
무료회차마다 정원과 대기인원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참가대상
도서관별로 다름서울시민, 성인, 해당 도서관 회원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온라인 또는 전화회차에 따라 비회원 전화 신청이 허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문화포털은 전체 목차이고, 공공서비스예약과 각 도서관 페이지는 실제 신청 페이지입니다. 모집기간·회원조건·정원은 실제 접수 페이지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문학기행은 작품을 읽는 시간에서 끝나지 않고 편한 신발과 물을 챙겨 실제 서울 거리를 걷는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RESERVATION INDEX · 신청처 구분
2. 도보기행과 강연의 신청처가 다르므로 일정표만 보고 기다리면 놓칠 수 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서울문화포털에서 한눈에 볼 수 있지만, 도보기행 예약 버튼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 문학강연 신청 버튼은 강연을 개최하는 각 도서관에 있습니다. 한 사이트에서 35개 프로그램을 모두 신청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1
서울문화포털에서 작품과 날짜를 먼저 고릅니다
작품명, 기행지역, 시간대를 비교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회차를 두세 개 골라둡니다.
2
도보기행인지 문학강연인지 확인합니다
작품명을 따라 거리를 걷는 일정은 도보기행이고, 도서관에서 작가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일정은 문학강연입니다.
3
도보기행은 공공서비스예약으로 이동합니다
사이트 검색창에서 서울문학기행이나 작품명을 검색하고 해당 회차의 접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4
강연은 개최 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회원가입 필요 여부, 참가 대상, 모집기간, 신청 인원과 대기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5
신청 완료 화면과 문자 안내를 보관합니다
집결장소가 추후 문자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연락처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취소 방법도 함께 살펴봅니다.
6
행사 전날 운영 공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날씨와 운영 사정에 따라 일정이나 집결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문자와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신청조건이 다를 때
서울문화포털의 전체 일정표와 실제 도서관 접수페이지는 모집 마감일이나 참가 대상이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개별 강연은 도서관 회원만 신청할 수 있거나 서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도 하므로, 실제 신청 버튼이 있는 페이지의 조건을 최종 기준으로 보세요.
도보기행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문학강연은 개최 도서관에서 신청하므로 원하는 프로그램의 종류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JULY POCKET · 지금 확인할 7월 강연
3. 7월 20일 기준으로 먼저 살펴볼 일정은 7월 24일과 31일 문학강연입니다
첫 도보기행인 김수영의 《풀》 코스는 7월 18일에 진행됐습니다. 이후 7월에는 중곡도서관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두 차례 문학강연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접수는 선착순이며 현재 상태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7월 24일 금요일 · 19:00~21:00
홍선주 작가와의 만남
주제미스터리 소설 속 인물의 심리와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는 방법
장소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2층 이야기극장
대상광진구립도서관 회원인 성인 이용자
정원30명
신청광진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문의02-3408-4934
도서관 공식 접수페이지는 모집 시작일을 7월 7일 오전 9시로 안내합니다. 회원가입과 본인 ID 신청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7월 31일 금요일 · 19:00~20:30
박경리의 《토지》를 따라 떠나는 여행
주제대하소설 《토지》의 공간, 장소의 기억과 역사적 상상력
장소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
대상서울시민
정원70명, 별도 대기인원 운영
신청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
문의02-3153-5855
마포중앙도서관 접수페이지의 모집기간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7월 28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차장은 유료이고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전체 일정표보다 실제 접수페이지
서울문화포털의 행사 전체표는 월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참가 대상과 접수 마감일, 회원가입 조건은 실제 도서관 페이지가 더 구체적이므로 신청 직전에는 반드시 개별 접수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LECTURE SHELF · 문학강연 전체 목차
4. 문학강연은 7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 저녁을 중심으로 이어집니다
문학강연은 서울도서관의 작가힙톡과 연계해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됩니다. 회차마다 모집 시작일과 참가 대상이 다르므로 아래 일정은 작품을 고르는 목차로 활용하고, 실제 접수는 각 도서관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7월 24일추리소설 속 인물의 내면과 심리홍선주 ·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7월 31일《토지》의 공간과 기억이승윤 · 마포중앙도서관8월 7일백범을 읽다, 문화의 힘을 만나다김재완 · 금천구립가산도서관8월 21일SF 비하인드와 낭독우다영 · 선유도서관8월 28일시적 언어로 시작하는 고독 연습이문재 · 개울건강도서관9월 4일취향으로 만나는 연극과 희곡최여정 · 강동중앙도서관9월 18일《봄밤의 모든 것》과 삶의 경이백수린 · 중구 어울림도서관10월 2일일상은 어떻게 에세이가 되는가이지니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10월 16일서정오 작가에게 듣는 우리 옛이야기서정오 · 성동구립 매봉산숲속도서관10월 23일은희경의 인생 아카이브은희경 · 강남구립청담도서관
SEPTEMBER BOOKMARK · 9월 도보기행
5. 9월에는 근현대 서울과 대중작품을 연결하는 열 개의 코스가 열립니다
공식 일정표상 9월 도보기행 모집은 8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종로와 서울역, 명동 같은 근현대 문학의 무대부터 강동구 만화거리의 《무빙》까지 작품과 지역의 분위기가 크게 다릅니다.
09모집 시작 8월 7일
9월 코스 선택 포인트
야간 산책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토지》, 주말 대중작품 코스는 《무빙》, 근현대 서울 풍경은 《나목》과 《천변풍경》을 우선 살펴볼 수 있습니다.
9월 3일 목 19:00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도시를 배회하는 구보의 시선을 따라 근대 종로의 풍경을 살펴봅니다.
종로구 광교·종로1가
9월 5일 토 15:00
이순원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1990년대 욕망과 소비의 상징이었던 압구정동의 변화를 읽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9월 6일 일 15:00
박완서 《나목》전쟁 이후의 명동과 예술가들의 흔적을 작품의 장면과 연결합니다.
중구 명동
9월 8일 화 10:30
현진건 《운수 좋은 날》인력거꾼 김첨지의 하루를 통해 일제강점기 도시 빈민의 삶을 돌아봅니다.
종로구 서울역 일대
9월 11일 금 19:00
박경리 《토지》정릉동과 박경리의 삶, 작품 속 기억과 창작 공간을 함께 살펴봅니다.
성북구 정릉동
9월 15일 화 10:30
김소월 《진달래꽃》김소월의 시 세계와 서울에서 이어진 문학적 흔적을 만납니다.
성동구 행당동
9월 18일 금 15:00
이육사 《청포도》저항시인의 삶과 종암동 주변의 시대적 풍경을 연결합니다.
성북구 종암동
9월 19일 토 10:00
강풀 《무빙》강풀의 웹툰과 연결된 강동구 만화거리에서 현대 대중문학의 공간을 걷습니다.
강동구 만화거리
9월 19일 토 15:00
박완서 《엄마의 말뚝》현저동을 배경으로 가족의 기억과 서울 정착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서대문구 현저동
9월 23일 수 15:00
박태원 《천변풍경》청계천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1930년대 서울의 생활상을 읽습니다.
종로구 청계천로
같은 날 두 회차
9월 19일에는 오전 《무빙》과 오후 《엄마의 말뚝》이 각각 운영됩니다. 두 코스의 지역이 강동구와 서대문구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연속 신청을 고려한다면 이동시간과 식사시간까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문학기행에서는 작품의 줄거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건물과 골목, 도시의 변화까지 함께 살펴보며 문장을 실제 장소와 연결합니다.
OCTOBER BOOKMARK · 10월 도보기행
6. 10월에는 윤동주·대도시의 사랑법을 포함한 열네 개 코스가 이어집니다
공식 일정표상 10월 도보기행은 9월 4일부터 모집합니다. 윤동주의 서촌과 부암동, 박상영의 용산, 김승옥의 신촌 등 작품의 분위기와 서울의 장소성이 분명한 코스가 많습니다.
10모집 시작 9월 4일
10월 코스 선택 포인트
시인의 삶을 따라가려면 윤동주·이육사·한용운·김광섭 코스, 현대 서울의 감정을 보고 싶다면 《대도시의 사랑법》과 《달콤한 나의 도시》를 살펴보세요.
10월 2일 금 15:00
김훈 《남한산성》역사소설의 시선으로 잠실과 송파 일대에 남은 역사의 층위를 살펴봅니다.
송파구 잠실동
10월 3일 토 10:00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산업화 시기 도시인의 고독과 신촌의 변화를 작품 속 장면으로 읽습니다.
서대문구 신촌
10월 3일 토 15:00
이육사 《광야》성북동에서 저항시인의 생애와 시대적 문학정신을 살펴봅니다.
성북구 성북동
10월 8일 목 19:00
한용운 《님의 침묵》심우장과 성북동을 중심으로 한용운의 삶과 시 세계를 만납니다.
성북구 성북동
10월 10일 토 10:00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서촌과 부암동을 걸으며 윤동주의 생애와 시의 공간을 연결합니다.
종로구 서촌·부암동
10월 10일 토 15:00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2000년대 도시인의 일상과 욕망을 신사동의 공간 변화와 함께 살펴봅니다.
강남구 신사동
10월 15일 목 15:00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도시 개발과 자연의 변화가 시인의 시선에 어떻게 담겼는지 살펴봅니다.
성북구 성북동
10월 17일 토 15:00
심훈 《상록수》흑석동과 심훈의 흔적을 따라 농촌계몽소설의 시대를 살펴봅니다.
동작구 흑석동
10월 23일 금 15:00
한산 거사 《한양가》조선 후기 한양의 거리와 생활상을 서린동 일대에서 찾아봅니다.
종로구 서린동
10월 24일 토 10:00
박인환 《목마와 숙녀》종로의 문학예술인 공간을 따라 전후 모더니즘의 분위기를 만납니다.
종로구 종로
10월 24일 토 15:00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용산을 배경으로 현대 도시의 사랑과 관계, 청춘의 감정을 따라갑니다.
용산구 용산동
10월 29일 목 15:00
정지용 《장수산》녹번동을 걸으며 정지용의 시 세계와 서울에서의 문학 활동을 살펴봅니다.
은평구 녹번동
10월 30일 금 15:00
황석영 《장길산》역사 속 민중의 삶을 잠실 일대의 공간과 연결해 해석합니다.
송파구 잠실동
10월 31일 토 15:00
김애란 《자오선을 지나갈 때》노량진을 배경으로 청년의 생활과 도시의 시간을 살펴봅니다.
동작구 노량진동
윤동주와 현대소설이 같은 날
10월 10일 오전에는 윤동주의 서촌·부암동 코스, 오후에는 《달콤한 나의 도시》 신사동 코스가 운영됩니다. 10월 24일에도 오전 종로 코스와 오후 용산 코스가 이어지므로 두 회차를 모두 신청한다면 이동시간을 넉넉히 확보하세요.
LITERARY MAP INDEX · 나에게 맞는 작품 찾기
7. 작품을 고르기 어렵다면 시대보다 내가 보고 싶은 서울의 표정부터 선택하세요
모든 작품을 읽어본 사람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평소 좋아하는 장르와 서울에서 보고 싶은 풍경을 먼저 고르면 작품을 잘 모르는 경우에도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찾기 쉽습니다.
작품 선택 색인
현대 대중작품《무빙》·《대도시의 사랑법》·《달콤한 나의 도시》
근현대 서울 풍경《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천변풍경》·《나목》
시인의 삶과 장소윤동주·이육사·한용운·김광섭·김소월
작가의 기억과 생애박완서·박경리·심훈·박인환
서울 권역별로 고르는 방법
종로
근대문학과 시인의 흔적이 가장 풍부한 지역구보씨·윤동주·한양가·목마와 숙녀처럼 시대가 다른 작품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성북
시인과 작가의 거주 흔적을 만나는 지역이육사·한용운·김광섭·박경리의 삶과 작품을 장소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강남
1990~2000년대 도시인의 욕망과 일상압구정동과 신사동에서 소비문화와 현대인의 관계 변화를 읽습니다.
용산·신촌
현대 도시의 사랑과 고독《대도시의 사랑법》과 《서울, 1964년 겨울》의 서로 다른 청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강동
웹툰과 대중문화로 만나는 문학기행고전문학보다 친숙한 작품으로 문학 산책을 처음 시작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작품을 모두 읽지 않았더라도 종로의 근대문학, 성북동의 시인, 용산의 현대소설처럼 관심 있는 서울의 풍경부터 고르면 됩니다.
TRAVEL MARGIN · 신청 후 준비
8. 예약이 끝났다면 집결지·날씨·걷는 시간을 확인해야 실제 여행이 편해집니다
도보기행은 실내 강연과 달리 골목과 도로, 오르막길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작품과 날짜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실제 걷는 시간과 날씨, 출발지에서 집결장소까지 가는 교통편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발 전에 준비할 것
운동화
오래 서 있거나 골목을 걸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은 신발을 선택합니다.
물
여름과 초가을 회차는 작은 생수와 필요에 따라 양산을 준비합니다.
작품 요약
완독하지 못했더라도 주요 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짧게 확인하면 해설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작은 가방
양손이 자유로운 가방에 물과 우산, 개인 소지품을 가볍게 넣습니다.
귀가 동선
야간 회차는 종료지와 가까운 지하철역, 마지막 대중교통 시간을 확인합니다.
당일 다시 확인할 것
집결장소가 신청 당시 안내와 같은지 문자와 공지를 확인합니다.
비·폭염 등으로 운영시간이나 경로가 변경됐는지 확인합니다.
신청자 본인 확인에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예약페이지를 다시 봅니다.
불참하게 됐다면 대기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미리 취소합니다.
사진촬영과 홍보 활용에 관한 도서관·행사 유의사항을 확인합니다.
걷는 거리보다 중요한 것
같은 서울 안에서도 골목의 경사와 지면 상태, 해설을 들으며 서 있는 시간이 다릅니다. 여행 전날 무리한 일정을 잡지 말고, 도보 코스 전후에 다른 관광지를 너무 촘촘하게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LAST PAGE · 작품을 읽지 못했을 때
9. 작품을 완독하지 못했어도 장소와 인물을 조금만 알고 가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문학기행은 작품 시험을 보는 자리가 아닙니다. 작품의 핵심 인물과 시대, 배경 장소를 짧게 확인하고 현장에서 해설을 들으며 장면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10분만 준비한다면
작품의 전체 줄거리보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느 시대의 서울인지, 장소가 작품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만 확인합니다.
시 작품이라면 전문을 외울 필요 없이 시인이 어떤 시기에 그 장소와 연결됐는지를 살펴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웹툰과 현대소설 코스는 작품 속 인물의 관계와 장소가 등장하는 장면을 미리 떠올려보면 현장 몰입이 쉬워집니다.
기행을 마친 뒤 남겨볼 기록
작품 속 상상과 실제 거리가 가장 달랐던 장소
해설을 들은 뒤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 장면
도시가 바뀌었는데도 남아 있다고 느낀 흔적
다음 문학기행에서 걸어보고 싶은 작품과 지역
그날의 날씨와 골목 분위기를 기억하게 하는 짧은 문장
서울문학기행의 매력은 책에 나온 장소를 단순히 인증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같은 종로와 성북동, 신촌과 용산도 어떤 작품의 문장을 통해 걷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도시처럼 보입니다. 원하는 작품을 고른 뒤 신청처와 모집기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편한 신발과 가벼운 가방을 챙겨 책의 다음 페이지를 서울 골목에서 직접 이어가 보세요.
기행이 끝난 뒤 작품과 실제 장소가 어떻게 달랐는지 짧게 기록하면 한 번의 도보여행이 다음 독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2026 서울문학기행 자주 묻는 질문
서울문학기행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나요?
전체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다만 개별 문학강연은 해당 도서관 회원, 성인, 서울시민처럼 참가 조건이 따로 정해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페이지의 대상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도보기행은 어디에서 예약하나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검색창에 ‘서울문학기행’이나 원하는 작품명을 입력하고 날짜와 접수 상태를 확인하세요. 서울문화포털은 전체 일정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문학강연도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하나요?
아닙니다. 문학강연은 강연을 개최하는 자치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도서관별로 회원가입 필요 여부와 온라인·전화 신청 가능 여부, 접수기간이 다릅니다.
9월과 10월 도보기행은 언제 예약이 열리나요?
서울문화포털 공식 일정표상 9월 도보기행은 8월 7일부터, 10월 도보기행은 9월 4일부터 모집을 시작합니다. 실제 회차별 신청 시작 시각과 마감 상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페이지를 최종 확인하세요.
《무빙》과 윤동주 코스는 언제 열리나요?
강풀의 《무빙》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동구 만화거리에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촌과 부암동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일정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도시의 사랑법》 코스는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공식 일정표에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용산구 용산동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정확한 집결장소와 종료지점은 예약페이지와 참가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작품을 읽지 않았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요 인물과 시대적 배경, 작품에서 장소가 갖는 의미를 짧게 확인하고 가면 해설과 실제 골목을 연결하기 훨씬 쉽습니다.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우면 행사가 취소되나요?
공식 안내는 일정과 프로그램이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행사 전날과 당일 문자, 서울문화포털·공공서비스예약의 변경 공지를 확인하세요.
같은 날 오전과 오후 회차를 모두 신청해도 될까요?
개별 예약 제한이 없다면 신청 가능 여부를 각 접수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전과 오후 장소가 멀리 떨어진 회차가 있으므로 종료 예상시간과 이동시간, 식사시간을 계산한 뒤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